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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들려올 목소리

가숲까지 2018. 11. 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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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들려올 목소리>

 

아부 사이드와 아부 후라이라(하나님께서 그 두분을 흡족히 여기시길)가 전하는 하나님의 사도(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의 말씀입니다.

 

“천국의 거주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때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대들은 살아있을 것이며 결코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 것이라. 그대들은 건강할 것이며 결코 아프지 않을 것이라. 그대들은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 결코 나이들지 않을 것이라. 그대들은 편안함을 만끽할 것이며 결코 힘든 일이 없을 것이라.' ”

(‘무슬림’이 수집한 하디쓰)

 

이러한 천국을 원치 않는 자가 있을까요?

영원한 기쁨을 위해 잠시 인내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현명한 자의 모습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