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유기동물과 보호소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에게는 따뜻한 관심만큼이나 깨끗한 생활환경과 꾸준한 영양 관리, 사람의 손길이 필요합니다.최근 반려동물 사료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유기묘 보호소를 찾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사료를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작은 봉사활동 하나가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생각하게 만드는 소식입니다.유기묘 350여 마리가 기다리는 보호소로얄캐닌코리아 임직원들은 지난 8월 28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고양이 보호소 ‘나비야 사랑해’를 찾았습니다.이곳에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 약 350마리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번 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