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거창한 일부터 떠오릅니다.탄소를 줄이는 기술, 재생에너지, 전기차, 거대한 환경정책….하지만 결국 기후변화를 늦추는 힘은 우리의 아주 평범한 하루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정부가 ‘1천만 기후시민 운동’을 시작합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페이지를 개통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기후시민임을 선언한 뒤 일상 속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목표는 올해 300만 명, 내년까지 1천만 명입니다.기후시민이 되면 무엇이 달라질까?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기후시민 선언에 참여하고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약속을 확인한 뒤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부터 시작하면 됩니다.올해 말까지 선언에 참여하면 탄소중립포인트 1,000포인트가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