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려는 사람에게 ‘입양’이라는 말은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한 생명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보호소나 입양센터를 찾아보는 사람도 많습니다.그런데 최근에는 이런 따뜻한 마음을 이용하는 ‘신종 펫샵’ 문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배우 이엘도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소나 입양센터를 가장한 신종 펫샵이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보호소처럼 꾸민 공간이나 SNS 계정, 입양을 연상시키는 표현 등을 이용해 동물을 입양하려는 사람의 선의가 판매에 이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보호소와 펫샵을 구분하기 어려운 이유신종 펫샵의 문제는 겉모습만으로 일반적인 보호소와 구별하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온라인에서는 ‘유기동물’, ‘무료 입양’, ‘보호소’, ‘입양센터’ 같은 표현을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