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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도께서 공동체에 건네신 조언>
이븐 압바스(하나님께서 그를 흡족히 여기시길)께서 전하는 하나님의 사도(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의 말씀입니다. “그대들은 서로 시기하지 말고, 서로 경매하듯 물건을 팔지 말며, 서로 적대하지 말고, 서로 등돌리지 말라. 거래 중에 있는 자에게 끼어들어 거래를 시작하지 말라. 하나님의 종복으로서 서로 형제들이 되어라. 무슬림은 다른 무슬림의 형제라 : 무슬림은 다른 무슬림을 부당히 대우하지 않으며 무시하지 않으며 창피주지 않노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여기에 있노라 -그분께서는 자기 가슴을 세 번 가르키셨습니다-. 사악함은 형제 무슬림을 무시하는 행위만으로 충분하노라. 모든 무슬림은 다른 무슬림에게 존엄한 존재니, 그의 생명과 재산과 명예를 함부로 하지 말라.”(‘무슬림’이 수집한 하디쓰)
건강한 움마는 꾸란과 하디쓰의 실천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용서하시고 사랑하시고 그렇게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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