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장 이클라스: 1-4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1. 일러가로되 하나님은 단 한분이시고*
(*일부 불신자들이 선지자에게 와서 말하길,
"무함마드여! 그대 주님에 대하여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시오.
그대 주님은 금으로 만들어져 있습니까?
아니면 은, 아니면 자바르자다(귀 감리석),
아니면 루비로 되어 있습니까?" 말했을 때,
"일러 가로되..."라고 계시되었다고 풀이 되고 있다.(사프와트 타파씨르, 제20권 p.117).
불신자들이 믿는 우상도 아니며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삼위일체(성부=성자=성신)의 신도 아닌
오직 한분밖에 없는
하나님 유일성을 강조하고 있다 )
2.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모든 일에 있어서 인간이 귀착하는 곳은 곧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뿐이라는
의미로 풀이 된다)
3. 성부와 성자도 두지 않으셨으며*
(*유대인들은 아지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장하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장하며 불신자들은 천사들이
하나님의 딸들이라고 묘사하고 있어
이에 대한 부정으로써 본 절이 계시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4. 그분과 대등한 것 세상에 없노라.*
(*이클라쓰장을 읽는 자는 꾸란 전체의 1/3을
읽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디쓰는 전하고 있다.
꾸란의 내용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한다면 유일신
사상과 규범 및 이야기로 볼 수 있는데
바로 이클라쓰장은 유일신 사상을 총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맘 아흐말 이싸이가 전함).
그래서 이 장을 읽을 때의 보상도 꾸란 전체의
1/3을 읽었을 때의 보상과 다름이 없다고
전하여 지고 있다.)
(사프와트 타파씨르, 제2권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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