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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마지막 가르침이다.

가숲까지 2019. 3. 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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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마지막 가르침이다.

 

예언자 무함마드(그 위에 평안이 있으소서)가 마지막 예언자이며, 그가 가져온 이슬람은 알라-께서 계시한 마지막 종교이다. 아-담(그 위에 평안이 있으소서)을 비롯해, 알라-의 유일성을 말하는 '타우히-드(유일신앙)의 가르침'은 발전을 거듭하여 이슬람에서 완숙하고 완성되었다. 이제 이 뒤로는 새로운 가르침이 계시되는 일은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마지막의 것은 그 이전의 것과 비교하면 부족함과 결점이 없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이슬람도 그 전에 내려진 가르침들과 비교해서 완성된 것이다.

 

그래서 알라-는 마지막 가르침인 이슬람의 규범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게 하고, 사람들이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의해 기쁨을 얻을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신 것이다. 실제로 성 꾸란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정말로 알라-의 앞에서의 가르침은, 이슬람(주의 의지에 복종, 귀의하는 것)이다." (제3장· 이므란家장 19절)

 

" 이슬람 이외의 가르침을 추구하는 사람은 결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또 그러한 사람은 저세상에서 실패자의 무리이다."  (제3장· 이므란家장 85절)

 

"오늘 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종교를 완성하고, 또 여러분들에게 대한 나의 은혜를 완수해, 여러분들을 위한 가르침으로서 이슬람을 선택했던 것이다."  (5장· 식탁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