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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거부·경찰 폭행' 장제원 아들 노엘, 21일 항소심

가숲까지 2022. 7. 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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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징역 1년 선고…'윤창호법' 적용여부 변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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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거부·경찰 폭행' 장제원 아들 노엘, 21일 항소심

1심은 징역 1년 선고…'윤창호법' 적용여부 변수될 듯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2021년 9월30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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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호법 관련기사 보기: 음주운전 경종 울린 윤창호 사건 발생부터 1심 판결까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사건은 지난해 추석 하루 뒷날인 9월 25일 새벽에 발생했다.

고려대 재학생으로 카투사에서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윤창호(사고 당시 22세) 씨는 친구 배모씨를 만나 시간을 보내던 중 참변을 당했다.

윤씨와 친구 배씨는 부산 해운대구 미포오거리 교차로 인도에 서 있던 중 급하게 좌회전을 한 뒤 인도로 돌진한 BMW 차량(운전자 박모·27)에 그대로 받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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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경종 울린 윤창호 사건 발생부터 1심 판결까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사건은 지난해 추석 하루 뒷날인 9월 25일 새벽에 발생했다. 고려대 재학생으로 카투사에서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윤창호(사고 당시 22세) 씨는 친구 배모씨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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