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주/알라/하나님 예찬(禮讚) ?
그분에게는 그분 말고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열쇠가 있도다.
그분은 육지와 바다에 무엇이 존재하는지 알고 계시도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잎 하나까지
지상의 어둠 속에서 낟알갱이이든
신선한 것이든
시든 것이든
그분은 알고 계시며,
그 사실이 책속에 뚜렷이 기록되어 있는 듯 아시니라. (성꾸란6:59)
실로 그분께서 무언가에 뜻을 두고
“있어라”명령하시면 그대로 되니라.
모든 만물을 주관하신 그분께 영광 있으소서
모든 것은 그분에게로 돌아갈 것이니라.
(성꾸란36:82-83)
알라 하나님은 인간의 목에 있는 경정맥보다도 더 가까이 계시노라
(성꾸란50:16)
그분께서 실재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너희에게 형상을 주어 가장 아름답게 빚으시니
그분에게 향하는 것은 제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니라.
(성꾸란64:3)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찬미한다.
그분은 전능하시며 전현(全賢)하도다.
천지의 왕국이 그분에 속하며
그분은 삶을 주시며 죽게 하시니 그분은 전능하시도다.
그분은 태초에도 계셨고 마지막에도 계시며
나타나시기도 숨어계시기도 하시며
모든 것에 정통한 분이시다.
(성꾸란57:1~3)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빛이다.
그분의 빛은 마치 반짝이는 별과 같은 유리로 된 등불이 놓여진 벽감과도 같다.
또 동방에도 서방에도 없으며
불을 대지 않아도 빛이 나는 성스러운 올리브 나무로
이 등불을 불붙여진 것이도다.
빛위에 빛을 더하도다.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을 그 빛으로 이끄시며 사람들에게 예증을 보이시니
그분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도다.
(성꾸란24:35)
https://m.youtube.com/watch?v=HUiBDAqPU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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